빛이 있어도, 빛이 없어도.. 젖은 낙엽의 화려한 색감. 모처럼 과천에 갔다가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왔다. 멀리 갈 필요 있나. 가을은 바로 옆에 있더라.
어제는 한국서 첨으로 잠수를 했다. 태국서 강사가 들어와서 교육생 몇을 불렀나보다. 강사말고는 아무도 모르는데.. 공통의 기억 덕분인지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즐기다 왔다. 오랜만에 산소통 매고 수중에서 유영하는 기분 좋았다. @종합운동장 잠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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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국서 첨으로 잠수를 했다. 태국서 강사가 들어와서 교육생 몇을 불렀나보다. 강사말고는 아무도 모르는데.. 공통의 기억 덕분인지 어색하지 않고 편하게 즐기다 왔다. 오랜만에 산소통 매고 수중에서 유영하는 기분 좋았다. @종합운동장 잠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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