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꼬따오 김총 2012. 3. 19. 14:00 장거리 야간버스를 타고 도착한 꼬따오.. 피곤을 물리치려 커피를 한사발 마시고 있다. 도착하자마자 두꺼운 이론서를 하나준다. 절반을 읽어가야 하는데.... 반의반도 못읽고 있다. 나 피곤하단 말이다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immie's Gar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