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어쩌다보니 월화수목 4일 내리 술을 마셨다.
많이 마신 건 정말 기분이 X떡 같았던 화요일.
나머지 날들은 마신 양은 그닥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무리가 되었나보다.
금요일이 되니 정말 죽을 맛이다.
종일 닭병걸린 사람처럼 . ㅠㅠ
덕분에 일주일이 또 이렇게 가고,
결국.. 계획했던 일은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 상황이다.
좀.. 한심하긴 한데, 자꾸 주변에서 또 다른 소리들을 하니까... 흔들린다, 흑.
아, 머리 아파.
시계만 쳐다보게 되는 오후 시간.
빨리 퇴근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다. 으.....!
많이 마신 건 정말 기분이 X떡 같았던 화요일.
나머지 날들은 마신 양은 그닥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무리가 되었나보다.
금요일이 되니 정말 죽을 맛이다.
종일 닭병걸린 사람처럼 . ㅠㅠ
덕분에 일주일이 또 이렇게 가고,
결국.. 계획했던 일은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 상황이다.
좀.. 한심하긴 한데, 자꾸 주변에서 또 다른 소리들을 하니까... 흔들린다, 흑.
아, 머리 아파.
시계만 쳐다보게 되는 오후 시간.
빨리 퇴근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