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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오스 Day 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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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도착 비엔티엔 도착 후 바로 방비엥 이동 공항-북부터미널 8달러 방비엥행 미니밴 인당 5만낍 (1낍=약 1400원) 터미널-숙소 툭툭 인당 1만낍 더보기
부산 1박 2일 2015.08.22~23 Day 1 07:30 비행기로 김포 출발 - 김해공항 도착 후 경전철-지하철로 서면 이동 - 서면시장 포항돼지국밥 - 지하철로 자갈치역 이동 - 역 라커에 짐 보관 후 마을버스로 감천문화마을로 이동 - 동네 구경(캐리커처)- 택시로 보수동 헌책방 거리 이동 - 만화 바텐더 구매 - 국제시장 꽃분이네(망함), 깡통 골목 - 비빔당면/씨앗호떡 - 지하철역 짐 픽업 후 숙소(한화 해운대 티볼리)로 이동 - 체크인 후 사우나 - 광안리 바다횟집 (전망 좋음) - ACA 발맛사지 - 더베이 101 생맥주 - 숙소 Day 2 한화 조식 - 셔틀로 동백섬 이동 - 더베이 101 1층 커피숍/편집샵 - 동백섬 산책로 - 버스로 해동용궁사 - 고래사 어묵 해운대점(어묵과 어우동) - 해운대 찍고.. 더보기
뉴욕 201310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로터리 당첨!) MOMA 가는 길 MOMA MOMA MOMA MOMA 지하철 링컨센터 링컨센터 지하철(코니아일랜드 가는길) Nathan's 본점 (코니아일랜드) Nathan's 본점 (코니아일랜드) 더보기
목포/군산_20131221~22 유달산에서 1 유달산에서 2 유달산 큰바위 얼굴 유달산 주차장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목포 성당 일본 영사관 목포오거리 근대 건물 1 목포오거리 근대 건물 2 목포오거리 목포오거리 근대건물 3 목포오거리 근대건물 4 코롬방 제과점 목포오거리 근대건물 5 군산세관 군산 철길 1 군산철길 2 초원사진관(8월의 크리스마스) 군산 히로스가옥 군산 동국사(일본식 사찰) 히로스가옥 근처 담벼락 더보기
20130113_여수 교동시장 너무 급하게 찍었나.. 건질만한 사진이 별로 없다.. 더보기
남해일주-순천만, 보성, 벌교장, 부여 더보기
남해일주-남해 보리암, 다랭이마을 더보기
20120911_임실장 더보기
동궁 보아라_바다 사진 모음 최근 여행에서 찍은 바다 사진 죄다 모은 듯.. 맘에 드는 것으로 골라보셔. 개인적으로,, 맨 마지막 사진.. 진짜 맘에 들었던 사진인데 실수로 원본 크기를 확 줄여버렸다.. ㅠ.ㅠ 이걸 어떻게 확대해서 그려주면 안될까? ㅎㅎ 여튼.. 작품을 기대하겠어!!! 그리고 아래 링크에도 바다사진 몇장있다. 참고하슈~ http://blog.hani.co.kr/phuhaha/19063 더보기
20120721_강원도 홍천장 외할머니.. 차마 입밖으로 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불러보아도 가슴먹먹해지는 우리 외할머니. 아버지를 일찍 여읜 오빠와 나는 할머니께 스무명이 넘는 손자, 손녀 중 참 많이 아픈 손가락이었다. 방학에 할머니댁에 가면 항상 다락방에서 조금 눅눅해진 곳감이며 먹을 거리들을 함께 사는 외사촌들 몰래 꺼내어 우리에게만 쥐어주시곤 했고, 얼마 되지도 않았을 용돈을 모아 우리 오빠가 그리 소원하던 '메이커' 축구화를 생일에 안겨 주셨다. 할머니 생신때, 당신이 좋아하는 담배 두갑을 하얀 포장지로 싸고 보라색 끈으로 예쁘게 묶어 선물해 드리니 그리 대견해 하고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 중학교 일학년 겨울, 오래 앓지도 않고 우리 곁을 떠나셨다. 입관 직전 뵌 할머니 마지막 모습... 평온한 표정에도 불구하고 짙.. 더보기
한반도 더보기
정암사&법흥사 2008년 12월 13일 & 2012년 5월 11일 효녀 코스프레 2탄, 엄마 모시고 정암사. 겨울의 삭막함만큼은 아니었지만 역시나 고즈넉한 경내. 적멸보궁이라는 거창한 이름만큼 번잡하지 않아 좋다. 혼자 강원도를 헤매던 게 벌써 4년 전이라니.... 더보기
태국 이제 일주일 남았다~ 동남아 배낭여행은 처음이라 살짝 겁도 나고 설레기도 하고~ 얼리버드 요금 적용받아 직항을 싸게 사기도 했고(역시 준비는 일찍일찍 해야 한다는..) 동남아는 물가도 싸다고 하니 왠지 맘이 느긋하다. 멀리 가면, 비행기값도 아깝고 이런 저런 보상 심리에 정말 전투적으로 다니게 되는데. 이번에는 치앙마이까지 찍으려던 계획은 포기하고 느긋한 컨셉으로 가기로 했다. 꼬따오에서 3박4일짜리 스쿠버다이빙코스 밟고, 방콕 올라와서 여유있게 돌아다니기로. 열흘을 태국서 돌아다니면 시커먼스가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ㅎㅎ 그나저나 여행갔다 오면 3월도 다 가겠구나. 올해의 1/4이 훌쩍.. 하루하루는 지루한 날도 많은데, 한달, 두달은 왜이리 빨리 가는 거냐. 흑. 더보기
빛방울 @창덕궁 바람이라도 불라치면, 네온사인 못잖게 화려한 빛방울들의 율동이 펼쳐진다. 더보기
제주 억새 더보기
아아~ 여기는 제주~ 제주에서의 첫날밤. 한국, 아니 제주의 게스트하우스 문화가 무지 궁금했다. 저녁메뉴로 맛없는 성게 해장국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막걸리 파티 참석. 마치 한국말이 통하는 유스호스텔에 온 것 같다. 내일 일출 코스를 함께 하고 저녁에 협재까지 이동할 동무도 구했다. 마트즈를 렌트한 정모군. 대신 냉 저녁은 내가 쏘기로 ㅎㅎ. 제주 쌀막걸리도 맛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동틀 무렵 동틀 무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