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일상 담백 김총 2010. 2. 22. 22:32 담백하게 살고 싶다. 잔머리를 굴리거나, 치졸하고 비열한 짓 하지 않고 살고 싶다. 누군가의 뒤통수를 치는 일도 하지 않고 살고 싶다. 그렇게 사는 나의 뒤통수를, 누군가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immie's Garr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글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교 (0) 2010.03.24 Blogging (0) 2010.03.22 불면 (2) 2010.03.08 자아비판 (0) 2010.03.03 대문글 (5) 2010.02.22 '글/일상' Related Articles Blogging 불면 자아비판 대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