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하기로 마음 먹은 네개 스케치 중 세개를 마쳤다.
오늘 하루에만 두개 스케치에 펜을 입히고, 하나는 채색까지 마쳤다.
이제, 하나만 채색하면 된다.
다 완성하면 네 작품 중 어떤 것을 전시할지 온라인 투표라도 부쳐야겠다. ㅎㅎ
근데 내 손은 갈고리로 된 걸까.
최근 집에서만 그릇 두개, 커피숍에서 차주전자 하나, 이렇게 세개를 해먹었다..;;
당분간 그 찻집에 자주 가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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