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좀 맘에 든다.
날파리만 빼면 더 좋을텐데!!
샛강 옆 자전거길을 통해 여의도에서 양화대교 방향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 언덕이다. 텐트에 돗자리까지 출동~
자전거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차로는 그냥 지나치게 되는 풍광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한시간만 타도 엉덩이가 이리 아픈데. 여행은.. 힘들 듯 ;;;;
여기 좀 맘에 든다.
날파리만 빼면 더 좋을텐데!!
샛강 옆 자전거길을 통해 여의도에서 양화대교 방향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 언덕이다. 텐트에 돗자리까지 출동~
자전거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차로는 그냥 지나치게 되는 풍광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한시간만 타도 엉덩이가 이리 아픈데. 여행은.. 힘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