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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일상

오늘의.저녁 메뉴



내가 좋아하는 오픈샌드위치와 요거트!
집에는 밥이 없고불쌍한 자취생은 이렇게 또 한끼를때운다.
사무실에 우산을 두고 왔는데 어떻게할까?

가을병이 도지려 한다 ㅠ ㅠ
삼순이의 대사처럼 가끔 나도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하는 무시무시한 생각이 든다.

그리되면 또 그런대로 서글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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